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동물영화 에이트빌로우,벨과 세바스찬

NO.1

에이트 빌로우

 

1. 에이트빌로우 줄거리

에이트 빌로우는 썰매개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이다

 1993년 1월, 국립과학재단의 남극 연구 기지에서 안내사 제리 셰퍼드가 UCLA 교수인 데이비드 맥클라렌 박사를 호주산 메르큐리의 희귀한 운석을 찾기 위해 멜버른 산으로 안내하라는 요청을 받는다. 얼음 상태가 좋지 않아 강아지 썰매로 산으로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셰퍼드와 맥클라렌은 산에 도착하지만, 다가오는 폭풍 때문에 주둔지로 돌아와야만 한다. 조사 시간이 길어져 맥클라렌은 더 많은 시간을 청했고,

이에 셰퍼드는 반나절 동안의 시간을 주어 맥클라렌이 운석의 조각을 찾을 수 있게 한다. 기지로 돌아가는 도중 맥클라렌은 실수로 인해 다리가 부러졌고, 얼어붙은 물 속으로 떨어진다. 셰퍼드는 마야(개)에게 밧줄을 들고 있게 했고, 맥클라렌을 끌어올린다. 그렇게 저체온증, 동상 및 거의 죽기 일보 직전의 상태와 싸우면서 개들과 기지로 안내했는데...

 

이 영화는 북극 황무지에서 생존을 결심한 8마리의 용감하고 강인한 동물들에 관한 멋진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주인에게 버려진 개들은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함께 있으며, 팀으로 활동하며, 서로를 보살피고 돌보면서 살아갑니다... 그들은 우리 인간에게 본보기를 보여주는 듯 했어요 ㅠㅠ 그래서 이 영화는 우리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 멋진 개들에 관한 영화입니다!

 

남극기지에 운석을 연구하기 위해 파견된 데이비스 맥클라랜 박사를 멜버른 산까지 데리고 가는 임무를 맡은 남극기지 대원인 제리셰퍼드가 개썰매를 끌고 가는 도중 박사는 부상을 입게 된다 곧 돌아오리라고 생각했던 제리셰퍼드는 개들을 단단히 묶어두고 다시 돌아온다는 약속을 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은 쉽게 지키지 못하고 있다. 이미 추위와 굶주림으로 다른 짐승의 공격으로 죽었을 것이고 아무도 예산을 진행하기 못한다고 답변을 받는다 한편 2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개들은 갈매기를 보고 첫 사냥에 성공하고 스스로 목줄를 끊고 사냥에 나선다 대장인 마야를 중심으로 사냥을 하면서 살아남게 된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제리세퍼드는 개들(마야, 올드잭, 쇼티, 듀이, 트루먼, 섀도우, 벅, 맥스)에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괴로워하고 다시 남극기지로 갈 수 있는 길을 열게 된다 다시 남극기지로 돌아왔지만 이미 개들은 사라진 뒤다. 이들이 오는 소리를 들은 개들은 기지로 돌아오고 재회하게 된다 이 영화는 일본 영화인 남극이야기를 리메이크한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당시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철수하면서 썰매개를 두고 떠났는데 이중 2마리가 살아서 재회했다고 한다 이들이 어떻게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 남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NO 2 .

벨과 세바스찬
belle et sebastien,2013

 

 

2. 벨과 세바스찬 줄거리

 

​세바스찬은 외로움을 갖고 있는 소년으로 할아버지와 함께 알프스 산의 양 떼를 지키면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반면 벨은 주인에게 abuse를 받아 도망쳐 떠돌이 개가 된 캐릭터로 둘 다 서로에게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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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우정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우정은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따뜻한 감정이에요.

 

그의 친구인 벨은 그의 충실한 동반자로서 항상 세바스찬을 지켜주며 함께 여행을 즐겨요. 그런데 어느 날 세바스찬은 아버지의 이름이 새겨진 목걸이를 통해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게 돼요. 한편 알프스산맥에서 비행기가 추락한 사건으로 앤젤리나가 위험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두 친구의 모험이 시작돼요.

3.영화 벨과 세바스찬, 계속되는 모험 결말

 

피에르는 산불 현장에서 안젤리나를 찾아다니는 세바스찬을 위험하다며 트럭에 가두어 버린다. 가브리엘의 도움으로 트럭에서 벗어난 세바스찬은 벨 그리고 가브리엘과 함께 안젤리나를 찾아나서지만 번지는 산불 속에서 고립되어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 이 때 뒤늦게 아들을 찾아나선 피에르가 나타나 이들을 구해주고 벨의 활약으로 안젤리나를 찾아내어 무사히 구조한다. 세바스찬은 가브리엘과 작별인사를 한 뒤 안젤리나, 피에르 그리고 벨과 함께 마을로 돌아오고 안젤리나는 세자르와 감격의 재회를 한다. 세바스찬과 피에르는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부자간의 정을 이어가고 피에르와 안젤리나가 서로 사랑에 빠졌음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을 맺는다.

 

 

벨과 세바스찬은 2013년에 개봉된 영화로, 사랑과 우정,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주인공인 벨과 세바스찬이라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자신을 낳지 않았지만 모친이 죽기전 묵었던 집의 주인인 세바스찬을 받아들여

키워준 할아버지와 누나와의 소중한 관계를 보여줬어요.

​가족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주는 영화입니다.

​내 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영화 랍니다.

​알프스의 드 넓은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