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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브랜드 평판과 고운 마음의 선행들

by 문언니 2024. 6. 15.

.......임영웅 브랜드평판 6월 광고모델 1위라고 한다.....

눈부시게 사랑스러운 스타 임영웅
내가 푹 빠져들지는 않았지만
인상도 좋고 착하고 선한 사람인 것은 인정한다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의 사랑을 받는 자리까지 오른 것 또한
존경하고 축하한다
그래서 오늘 현재 최고의 인기에 있는 임영웅 씨를 기록해 보려 한다.
마이클 젝슨 공연은 봤지만
아직 임영웅의 공연은 볼 생각도 못 해봤다
표를 구하기가 하늘을 별을 따는 것보다 어렵다고....
미스터 트로트를 처음부터 보질 못해서
그를 사랑하는 대열에 들어가진 못했다
그래도 멋지게 날아오른 임영웅에 관한 기사를 볼 때마다
나도 기분이 들뜨고 부럽기도 하다
친구가 임영웅 부산 공연을 보고 왔다고 해서 물어봤다
공연 어떤데?
공연 긴 시간 네네 지루할 새 없이
정말 재미있고 놀랍다고 했다
안 보면 알 수 없는 얘기.
착하고 선한 사람은 찬사를 받아야 합니다^^

 

 

.......임영웅이 영웅일수밖에 없는 실제 이야기-참외전달.......

글쓴이 A씨는 임영웅이 상암 콘서트 연습 과정에서 주변 이웃들에게 소음을 일으켜 죄송하다며 직접 참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메시지에는 ‘영웅이가 소음때문에 죄송하고 잘 들어주셔서 고맙다고 직접 집마다 방문해서 줬단다. 영웅이는 정말 미치겠다’는 글이 담겼다.
 
A씨는 “상암이 야외다 보니 미리 음향체크 한다. (임영웅이) 좋은 사람이야. 방구석 1열 귀호강이겠지만 0.00000000001%라도 싫은 사람이 있겠지”라고 밝혔다. “상암 주변은 거의 매일 시끄러운 환호성과 고성으로 오가는 곳인데 이렇게 죄송하다 과일 돌리는 사람은 처음이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행,스탭에게 출연료 전액 기부.......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년 전 KBS 임영웅쇼 스태프였던 사람이 올린 후기가 발굴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월 200만원을 받고 제작 스태프로 일했다는 B씨는 2021년 12월 KBS 2TV에서 기획한 ‘위 아 히어로 임영웅’(We're HERO 임영웅) 쇼의 무대 제작에 투입됐다.
 
B씨는 “일하면서 연예인을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좋았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일정에 맞춰 세트를 만드는 게 죽을 만큼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중간에 그만둘 수도 없어서 한 달 내내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막상 제가 만든 세트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보니까 그래도 보람은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공연이 끝난 뒤 너무 기쁜 이야기를 듣게 됐다”며 “공연을 했던 가수가 출연료 전액을 저희 스태프들에게 양보했다는 이야기였다. 절대로 적은 금액이 아니라서 '이걸 왜 포기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당시 임영웅은 ‘이 무대를 만드신 스태프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옆에서 봤기 때문에 꼭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 저는 팬분들께 좋은 무대를 선보인 것으로 만족한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한다. 이에 B씨는 그를 ‘그릇이 정말 큰 사람’이라고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B씨는 “사실 대대적으로 기부하는 것도 아니라서 이런 일을 한다고 해도 잘 알려지지 않을 텐데 사람의 진심에 감동해본 건 처음인 것 같다”며 “정말 이름만큼 훌륭한 분이다. 임영웅님”이라며 미담의 주인공을 밝혔다.

 

.......우리들 영웅의 선행.......

 

가수 임영웅의 팬덤이 꾸준한 선행으로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건강한 팬덤 문화를 이뤄나가고 있다.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는 전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근면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으로 우승을 차지, 트로트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스타의 인기와 입지는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따라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임영웅 역시 대한민국 대표 스타로 자리매김하면서 ‘대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애정 어린 활약이 톡톡히 한몫을 하고 있다.

 

7일 임영웅 팬클럽 ‘포에버웅 스터디’는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병 환아들을 위해 (재)한국소아암재단에 1,179만 원을 후원했다.

‘포에버웅 스터디’는 “2만여 석의 고척돔 콘서트는 슈퍼스타만이 할 수 있는 초대형 공연장소로 2022 ‘IM HERO’ 전국 콘서트에 오지 못한 팬들을 위해 임영웅이 특별히 준비한 앙코르 콘서트다. 이번 고척돔 콘서트 개최를 축하하며 연말연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 중 특히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로 의견을 모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따듯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포에버웅 스터디’가 기부한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가수와 팬 모두 선한 영향력을 전해주는 좋은 모습이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6일 임영웅 팬클럽 봉사나눔방 ‘라온’은 청소년 자립을 위해 비영리 민간단체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 572만 원을 기부했다.

‘라온’이 성탄절을 맞이해 전달한 후원금은 보육원을 나서는 청소년 자립을 위해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희망을 파는 사람들’ 관계자는 “꾸준한 나눔과 후원으로 추운 겨울 따뜻한 관심이 필요할 보육원 자립 청소년들에게 큰사랑이 전해질 수 있어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

‘라온’은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로뎀의집 급식 봉사를 매달 진행해오고 있으며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찾아 매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15개월 동안 누적 기부액은 현금 3,198만 원과 물품 1,705만 원 상당이다.

 

<임영웅의 선행과 팬들의 반응>

임영웅의 선행은 국내외로 이어지고 있어요. 최근 '철원백골 영웅시대'는 강원도 철원군 서면사무소에 3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어요. '영웅시대 With Hero 광주·전남'도 광주 사랑의열매에 616만원을 기부했어요.

특히 미국 LA에 거주 중인 노성옥 씨는 임영웅의 선행에 감동해 사랑의열매에 100만원을 기부했어요. 또한 서울 513호로 나눔리더에 가입하기도 했답니다. 노 씨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어요.

 

.......6월 16일 임영웅님 의 생일 이네요 "생일 축하 합니다"